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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살 갑상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6:07

    우선 이 카테고리에는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예부터 써야 하는 것이지요?나는 암 진단을 받기까지 과정이 꽤 길었네요!저는 건강 검진을 통해서 서암을 발견한 경우는 없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없었지만, 20살 여름부터 두통이 계속 있었습니다 동네 병원을 몇번이나 찾아갔지만 매일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돌아 버렸습니다.그러다가 내가 완전히 사랑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데낭스 ♥에서 아이 크림을 50Percent·세라도 했으니 곧 얻고 목에도 꼼꼼하게 펜팔 눙데목에 혹이 만져졌습니다.별로 의견없이 해봤는데 며칠 후에 간호학과 사촌 동상의 집에 놀러와서 제목을 보고 갑상샘 검사를 받으라고 권했어요. 당시 사촌 동상이 학교에서 갑상샘암 부분을 배웠는데 제목이 갑상샘암의 특징처럼 보였다고 합니다.그래서 생명 하나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어요. 아내 sound의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암이 아니래요.그래도 어쩌면 사이즈가 크고 약을 1개월간 마시고 다시 오게 해서 약을 먹고 갔더니 의사가 진행 같다고 해서 재검을 했습니다.그런데 결과가 애매하다고 했어요.그 이야기를 듣고 돌팔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 결과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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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고 안에 알고 보면 나는 천자 검사 결과가 범주 3에 해당되서 그럽니다요 그래서 수술을 하고 조직을 분리하지 않으면 암을 진단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어리지 않아서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목에 상처를 남기는 것이 의사선생님도 싫어졌는지 좀 더 지켜보고 수술을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방학 때 빨리 해버리고 싶어서 바로 수술을 자결했습니다.처음에 저는 암 덩어리만 푸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수술을 자결했어요.완전 무식하고 용감했어.나쁘지 않아요. 수술 결과 저는 암이 맞아서 진행이 꽤 되는 상태였어요.암크키은 4cm, 피막 침범이곤 파선의 전이도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합니다.그래서 갑상선을 전부 절제했고... 파선도 몇 개 떼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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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감정 중 본인 느탔을 때제의 병기는 45세 이상이라면 3기에 해당하지만 45세 이하 젊은 환자들의 경우는 다른 장기에서 원격 전이되지 않는다면 모두 일기에 돈다고 하네요~그래서 22세 나는 일기의 결정을 받았습니다!좀 더 늦게 발견했다면 원격전이 위험도 있었지만 다행히 거기까지는 가지 않았대요 요즘은 수술도 받고 방사선 동위 원소 치료까지 무사히 끝냈습니다.당일은 암 진단까지 포스팅한 후 sound 포스팅에 암 수술 후기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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