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내가 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5:16

    [넷플릭스에서 본 한국 드라마 후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많이 봤는데 블로그에서 후기를 남긴 건 몇 안 되는 것 같다. 문자로 남기는 작업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감정적으로 다는 아니겠지만 넷플릭스에서 제가 본 드라마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실시간으로 보는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정주행한 드라마의 후기를 남겨본다. 정리하려니 넷플릭스에서 본 드라마가 엄청 많아. TT 그중에서 포스팅한거 빼고 생각나는대로 고고! (가급적 스포일러를 안하겠지만 쓰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직접 골라.. 읽으세요.


    것.#미스터 선샤인(20일 8)


    >


    내겐 모든 게 완벽했던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연출 각본이자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OST까지 모두 맞았다고 과인할까.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그리고 귀신까지.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보았을 때 나도 열광하고 본 한 명이다.그래도 쵸소움, 미스터 운명이란 작품을#이병헌과#김 테리가 하겠다고 했을 때 내가 차가 노는 힘 많이 느끼고 큰 기대가 없어 1회를 먼저 봤을 때 재미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안 봤구나.한동안 지과인서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었다. 1화가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이것만 넘으면 끝까지 봐야 할 것이다.그중 배우들의 연기는 주연부터 조연까지 완벽하다.이병헌은 말할 것도 없이 울기도 하고 괜찮지도 않은 이병헌이라는 배우의 매력을 백번 천번 일깨워싱턴=신석호 특파원 。그리고 김태리 유영석 김민정 변요한까지 구멍 난 배우가 없다.사극을 괜찮으면 꼭 보세요.감동+재미가 있다. ★★★★★​


    2.#로맨스는 별책 부록(20하나 9)


    >


    #이종석과 #이봉인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남자녀+이혼녀'인 이봉인영이 오랜 동상작가 이종석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자극적인 이야기가 없고 호의적이고 악역이 없는 드라마여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출판사가 주된 배경으로 본인이 오는데 그 중의 에피소드는 재미있다.이야기는 탄탄하고 재미있다는 결론이 나올 게 뻔하다. 제목이 제목인 만큼 로맨스에 치우친 드라마라 로맨스물은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은 패스.​★★★


    3.#터널(20하나 7)


    >


    타임 슬립 소재의 드라마 80년대의 형사 최진혁이 연속 살인범을 쫓고 터널에서 20하나 7년도에서 똑같이 살인마를 수사하는 내용.다른 시간여행 소재인 드라마 챌린지 자신이 원할 때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정스토리 간절히 원할 땐 아무리 터널을 달려도 과거로 갈 수 없는 제멋대로...내용이 수사물인 만큼 흥미진진하고 누가 범인인지 상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다. 과거와 현재를 부자연 없이 잘 풀어냈다. 도중에, 의견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었다고...!!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4.#두번째의 스무살(20최초 5)


    >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드라마였다.나이 스무 살이라고 #최지우가 젊어질까 했지만 그건 그냥 내 상상이었을 뿐이야. 38세의 나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하나오그와잉눙 하나.개인적으로는 특히 음화를 다소 기다리지 않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진부한 드라마였다. 잔잔하게 최지우 배우의 귀여움을 보고 싶다면 그 점은 만족스러울 것이다.​★★​



    5.#봄의 밤(20일 9)


    >


    안판석 연출의 밥 사주는 예쁜 누나를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에 갈수록 실망한 기억이 있어 볼가스토리인가 싶더니 본 드라마. 1-2화를 봤을 때 밥 잘 사는 예쁜 누나를 연상시켰습니다. 주연과 조연 배우가 겹치니까 더 그랬던 것 같아.그리고 스토리가 느릿느릿 진행되어 지루함도 없지 않았다. 주인공, 한지민을 작가는 확실히 있는 캐릭터로 표 홍하료코한 것처럼 1옛 애인과 정혜 인 사이에 이기적인 면이 더 부각되었던 것 같다.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도 많고.그래도 #정혜인과 #한지민의 현실감 있는 연애스토리만은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


    6.#품위 있는 그녀(20일 7)


    >


    ​ 보면 비윤리적이지만 1화에서 마나 지막화카지이후야키이 알고 싶은 드라마였다. 욕망에 찬 사람들의 중국에서 카이 두고 맞는 두 여성의 행에서 이 다른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겉보기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강남 부인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남편이 보는 등 행복한 사람은 없다. 하류계급의 #김선아가 상류층을 지향하려는 모습은 나쁘게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팍복쟈 죽 소음을 추리하기 역시한 이 드라마의 즐거운 요소 중 1이다.사랑이야기는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다.김희선언니는 언제 늙어? 누예프


    7.#알람브라 궁전의 추억(20하나 8)


    >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박신혜는 현빈이 자신을 가져온다고 듣고 크게 기대한 드라마. #자신인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이것은 뭐든지 말하고 싶었던 초반까지는 정말로 "대박"냄새가 풍기는 드라마였다.아라시 배우의 연기도 완벽했고 AR게임이 현실세계에 펼쳐지는 예기는 정말 신선했습니다. 아 현빈은 정말 완벽한 작품을 오랜만에 만났구나라고 자기도 했지만 중반부턴 작가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우당탕 무당이 됐다.드라마가 진행도 없이 계속 반복만 하고... 휴 최종화는 정말 말도 하기 싫어..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드라마. 평소에 현빈이 얼굴하고 박신혜 얼굴만 보고 싶으면 보든지.. 장흑



    ​ ​ 아직 서투른 드라마가 그뎀 많아도 본인의 중에 이어 써야겠다ㅋㅋ아직은 한가지/3번 못썼다.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많이 봤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